“발 올리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무릎에 이마 찍힌 여성

김가영 기자
김가영 기자2019-04-01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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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ettyImagesBank
교통사고로 이마를 잃은 경험이 있는 여성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일랜드 출신 여성 그레인 캘리(Grainne Kealy·35) 씨는 2007년 시속 193km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는 대시보드에 발을 올려놓은 상태였는데 차량이 벽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에어백이 터졌지만 그녀의 발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에 무릎에 이마를 ‘쾅’하고 박았습니다. 그레인의 얼굴뼈와 치아 2개가 부서졌습니다. 그녀는 이마 없이 2년을 지내야 했고 세라믹 보철물 삽입 수술을 받았습니다.

약 10년이 지난 2017년 이마가 없는 모습을 공개하며 대시보드에 발을 올려놓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최근까지도 킴카다시안, 코너 맥그리거, 셀레나 고메즈 등의 유명 인사들이 대시보드에 발을 올려놓고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사람들이 내 실수에서 배우길 바란다”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