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김아린 결혼 7년만에 득남 “큰 행복+책임감 느껴”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9-03-27 1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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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홍록기·김아린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득남했다.

홍록기의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3월 26일 동아닷컴에 “홍록기 아내 김아린 씨가 오늘 저녁 8시 45분경 아들을 출산했다”고 말했다.



홍록기는 소속사를 통해 “얼떨떨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 ‘이런 게 행복이구나’ 싶다. 오랜만에 큰 행복을 느꼈다. 축하해준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2012년 11살 연하 모델 김아린과 결혼한 홍록기는 지난해(2018년) 10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홍록기는 “그동안 너무 바라던 아이 소식이었는데, 너무 기쁘다. 많은 분에게 임신 소식을 자랑하고 있다. 아내를 닮은 예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이어 “부모가 된다는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낀다. 함께 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더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날 득남하면서 홍록기는 드디어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1993년 SBS 2개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록기는 그룹 틴틴파이브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 외에 무대 연기로 영역을 넓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