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46)이 아내인 가수 메이비(40·김은지)의 과거 활동 모습을 보며 오열했다.
윤상현은 3월 26일 방송한 SBS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해 DJ로 활약했던 아내의 과거 모습을 지켜봤다.
메이비는 2010년 4월 18일 자신이 진행하던 KBS라디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마지막 방송에서 “되게 마음이 이상하면 어떡하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를 지켜주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조금은 안정이 되면서 더 슬프기도 하다. 저 오늘 마지막이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3월 26일 방송한 SBS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해 DJ로 활약했던 아내의 과거 모습을 지켜봤다.
메이비는 2010년 4월 18일 자신이 진행하던 KBS라디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마지막 방송에서 “되게 마음이 이상하면 어떡하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를 지켜주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조금은 안정이 되면서 더 슬프기도 하다. 저 오늘 마지막이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