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우 사망 1주기… #백퍼센트 #심정지 #향년 33세

장연제 기자
장연제 기자2019-03-25 18: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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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백퍼센트가 멤버 고(故) 서민우 사망 1주기를 추모했다.

3월 25일 백퍼센트 공식 트위터에는 “리멤버 민우(Remember MINWOO) 그 시간 그 순간 추억 속에 당신은 언제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서민우의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기억해줘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그 시간 그 순간 추억 속에 당신은 언제나’라는 추모 문구가 있다.

누리꾼들 또한 “젊을 때 일찍 가는 사람들은 유독 더 슬프고 안타깝게 느껴진다” “항상 그립지만 오늘따라 더 그립다” “그곳에서 행복하길” “언제나 그리운...어디서든 행복하길” “편히 쉬세요” 등 의견을 남기며 서민우를 추모했다.

서민우는 지난해 3월 25일 서울 강남에 있는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33세. 장례는 유족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졌다.


대구 ‘얼짱’으로 유명했던 그는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왕과 나’, 영화 ‘특별시 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그룹 백퍼센트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한 서민우는 KBS2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장연제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