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지윤미에 폭발적 관심 왜?…양세찬 “어디서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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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3-18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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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지윤미가 3월 18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날 밤 연예인 ‘호감 구혼자’ 5인과 비연예인 여성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가 첫 방송됐다.



이방송에서 지윤미는 여러명의 여성 출연자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지윤미는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특히 개그맨 양세찬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낯이 익다”고 말했다. 이에 지윤미는 당황스러워하며 “저는 처음 뵌다”고 답했다.

양세찬이 “혹시 직업이 배우냐”고 묻자 지윤미는 “현재 의류 사업 중”이라고 밝혔다.
양세찬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본 적이 있는 분이다”며 지윤미가 익숙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995년생인 지윤미는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와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여성 쇼핑몰 CEO이자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스타로 알려졌다.
방송이 나간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지윤미’가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연관 검색어에 특정인의 이름이 등장해 더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2018년) 11월 지윤미는 자신의 SNS에 “내가 남자 잘 물어서 쇼핑몰을 차렸다느니 돈을 받아서 차를 샀다느니 술집에서 일했다느니 별의별 말들이 많다”며 “나는 아무 노력 없이 잘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이유 없는 돈은 절대 안 받는다. 더 이상 이런 말들이 안 들렸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겨 주목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