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몸무게, 3kg 쪄 40kg 초반? 적정 체중은 57kg인데…

윤우열 기자
윤우열 기자2019-03-13 1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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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몸무게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3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질투의 역사’의 주연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규리에게 “지난번엔 너무 말라서 안쓰러웠는데 지금은 조금 살이 찐 것 같다.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앞서 남규리는 지난해(2018년) 5월 해당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남규리는 “지난해(2018년)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30kg 후반이었다”며 “지금은 미세하게 살이 붙었다. 곳곳에 조금씩 붙어 총 3kg이 쪘다”고 밝혔다.

이어 “30kg 후반일 땐 에너지가 떨어지더라. 그래서 의식적으로 고기와 느끼한 음식을 먹었더니 다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남규리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키에 비해 몸무게가 너무 적게 나간다는 것. 현재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남규리의 키와 몸무게는 각각 165cm, 46kg이다. ‘표준체중 계산법’(키m×키m× 21)을 적용할 때 남규리의 적정체중은 57.1kg(1.65×1.65×21)이다.

이날 라디오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현재 남규리의 몸무게는 40kg 초반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도 남규리의 적정체중엔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남규리가 출연하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재회한 대학 선후배들의 이야기로, 누군가 시작한 말 한마디에 감춰졌던 비밀이 공개되는 상황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