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새 프로필 사진 화제…“동네 사진관서 1초 안에 찍어 무보정”

동아닷컴
동아닷컴2019-03-11 16:12:28
공유하기 닫기
에픽하이 프로필 사진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새 프로필 사진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월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에픽하이가 ‘컬투 음감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에픽하이는 "이번 앨범은 ‘잠 못 드는 밤’을 주제로 잡았다. 잠 못 드는 사람들을 위해 바친다. 에픽하이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다"라며 새 앨범을 소개했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프로필 사진에 대해 타블로가 "앨범이 새로 나오면 프로필 사진을 찍지 않냐. 시간이 없기도 했고, 실제로 동네 사진관에서 찍었다. 투컷의 아이디어다"라고 말했다.

에픽하이가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한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블로는 "1초 안에 사진을 찍었다. 찍고 나서 '끝났다. 얼굴은 포토샵 하면 된다'고 하더라. 그런데 포토샵을 안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쓰라진은 "촬영 당시 신뢰감을 주기 위해 면도를 했다"라고 했다.


한편 에픽하이(타블로-미쓰라 진-투컷)는 3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을 발매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