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렙들의 오프숄더 스타일링 팁

여성동아
여성동아2019-03-17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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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수록 날씬하다. 셀렙들에게서 배우는 자연스럽고 섹시하게 오프숄더 룩 연출하기.
많은 셀렙들이 크롭트 오프숄더에 스키니 진을 매치해 잘빠진 몸매를 드러낸 반면, 소진은 벌룬 소매가 돋보이는 크롭트 오프숄더에 보이프렌드 핏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보디라인을 노출하는 스타일링이 부담스럽다면 얇은 셔츠나 아우터를 걸쳐 자연스럽게 섹시한 룩을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 루스한 스타일은 톱이 어깨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와도 자칫 가슴골이 훤히 드러날 수 있으니, 의류용 양면테이프를 가슴 부분에 붙여 톱을 고정시키는 것도 잊지 말자.





언밸런스 오프숄더

한쪽 어깨만 드러내는 언밸런스 오프숄더는 과하지 않으면서 섹시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루스한 니트를 살짝 당겨 한쪽 어깨를 드러낸 아이유, 시스루 소매와 오프숄더가 섞인 블라우스로 은근한 섹시함을 표현한 블랙핑크 지수까지, 오프숄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좀 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어깨 양쪽의 디자인이 다른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티셔츠 등 이너를 레이어드할 수도 있다. 파티나 모임 등 특별한 날에는 러플이나 주얼 장식을 가미한 디자인을 선택해 드레시한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니트 오프숄더
타이트한 니트 소재 오프숄더는 몸매를 한껏 드러내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 소재 특성상 자칫 몸매가 부해 보일 수 있으니, 매치하는 아이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밝은 컬러를 선택했다면 벨트, 하이웨이스트 하의 등으로 허리를 강조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릴 것. 목에서 어깨로 떨어지는 라인이 허전해 보인다면 설리처럼 목걸이를 착용하거나 손나은처럼 길게 늘어지는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자. 깊게 파인 브이넥 니트가 있다면 니트를 뒤로 젖혀 어깨를 드러내거나, 한쪽 어깨를 노출해 언밸런스 톱으로 즐겨보자.

홀터넥 오프숄더
목 뒤로 끈을 넘겨 고정시키는 홀터넥 오프숄더를 고를 때는 스트랩 너비에 신경 써야 한다. 어깨깡패라면 상체 라인을 커버하고 어깨가 좁아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는 와이드 스트랩을 추천한다. 뼈대가 얇고 체구가 작은 편이라면 넥 라인이 비교적 높게 올라오는 디자인을 착용해 둥근 어깨만 강조하자. 목에 포인트를 주는 만큼 액세서리는 최대한 배제한다. 박민영처럼 볼드한 드롭 이어링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거나, 김수미처럼 컬러풀한 이어링을 착용해 룩에 활력을 주는 것이 좋다.


오프숄더 드레스
바캉스 룩은 물론, 재킷 하나만 걸치면 충분히 데일리 룩으로 입을 수 있는 오프숄더 드레스. 청초한 느낌을 고조시키고 싶다면 블랙핑크 로제처럼 화이트 컬러 러플 장식 드레스를,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자아내고 싶다면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실크 소재 드레스를 추천한다. 기은세는 긴 기장의 오버 핏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보디라인을 감추는 오버 핏이지만 벨트로 허리를 부각시켜 날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어깨를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기은세처럼 슬리브리스를 이너로 활용해볼 것!

사진 REX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EDITOR 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