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살 빼고 ‘외모 역전’…노유민 안 부러워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9-03-07 17: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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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SIDUS HQ, MBC, 심진화 SNS

개그맨 류담(40)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3월 7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다이어트를 하니 인물이 산다’는 게 다수 누리꾼들의 반응. 체중을 감량해 자신감을 찾은 스타는 누가 있고,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을까.

류담은 3월 7일 뉴스1과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 비결을 소개했다. 류담은 “내가 다이어트를 한 두 번 해봤겠나. 이번에는 기간을 길게 잡고 꾸준히 하려고 했다”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유산소 위주로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류담은 “한 번 운동을 하면 1시간 반 정도 하고, 지방이나 외국에 촬영을 가도 꼭 운동을 했다”며 “꾸준히 운동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그룹 NRG 노유민도 다이어트에 성공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한 스타다. 노유민은 지난해 4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30kg을 감량했다. 너무 살이 쪄서 상담도 받고 했었는데 살을 안 빼면 일찍 죽는다고 하셨다. 그래서 빼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시 세끼 꾸준히 잘 챙겨 먹고 차근차근 살을 빼니 요요가 없는 것 같다”면서 “식탁 위에 항상 쌈 채소가 있다. 피자도 쌈을 싸먹었다”고 비결을 밝혔다.


개그우먼 심진화도 체중 감량에 성공해 V라인을 되찾았다. 심진화는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의 매일 운동했고, 적어도 일주일에 6일은 했다”면서 “식단은 양을 엄청 줄였다. 그랬더니 5kg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전부터 다이어트를 너무 많이 해서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이 안 빠지는 걸 알고 있고, 그렇다고 이제는 샐러드 닭가슴살 이런 것만 먹기는 싫고 해서 그냥 적게 먹는 방법과 일주일에 한 번씩은 먹고 싶은 것도 먹고 그랬다”면서 “사실 안 먹으면 안 먹었지 조금 먹는 것은 못 했는데 저도 해보니 되더라”고 밝혔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