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측근 “헤어진 상태서 녹화, 얼마나 노력했겠냐”

김소정 기자
김소정 기자2019-03-07 1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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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했다.

3월 7일 한 연예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측근은 "전현무도 한혜진도 '우리 헤어졌어'라고 직접 말한 적 없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눈치챘다. 이별 발표 시기를 고민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 측근은 "헤어진 시간 동안 녹화를 했을텐데 그걸 감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겠냐. 사소한 제스처에도 시청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6일 결별 발표 전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 한혜진을 제외한 출연진을 모두 소환해 긴급 회의를 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며 패널들이 그 공백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6일 전현무와 한혜진은 소속사를 통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함께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에 대해선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을 가지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2018) 2월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열애를 인정하며 '나 혼자 산다' 공식 1호 커플이 됐다.

김소정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