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맛’ 감자튀김 그렇게 맛있다고?…맥도날드 어느 매장서?

윤우열 기자
윤우열 기자2019-03-05 14: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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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도날드 홍콩
홍콩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맥도날드 감자튀김이 등장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넥스트샤크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맥도날드 홍콩은 지난 2월 27일 라면 맛 감자튀김인 ‘쉐이크 쉐이크 프라이즈’를 출시했다.



라면 맛 감자튀김은 맥도날드 홍콩과 일본의 식품업체 닛신(Nissin)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맛 종류는 두 가지다. 흑마늘 돼지고기 육수 맛과 참기름 맛이다. 다만 참기름 맛은 3월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라면 맛 감자튀김은 감자튀김과 양념 가루가 분리돼 있다. 소비자가 종이봉투에 감자튀김과 양념 가루를 함께 넣고 흔들어 섞어먹는 방식이다.

사진=맥도날드 홍콩

라면 맛 감자튀김은 ‘일본의 맛’이라고 불리는 테마 세트 상품 중 일부다. ‘일본의 맛’에는 두 개의 버거가 있다. 미야자키 스타일의 치킨난반 버거와 나고야 스타일의 미소 돼지고기 버거다.


세트 상품에는 나타데코코(코코넛을 젤리 형태로 가공한 요리)가 들어간 백포도 소다도 포함돼있다.

상품 구입시 98홍콩달러(약 1만4000원)를 추가로 지불하면 한정판 ‘일본 도자기 식기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맥도날드 홍콩은 디저트 상품으로 3월 21일 파인애플 파이도 내놓을 예정이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