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 태어나자마자 의사 가운 잡고 투정 부리는 아기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3-05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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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Bệnh Viện Quốc Tế Phương Châu
페이스북 Bệnh Viện Quốc Tế Phương Châu
베트남의 한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사랑스러운 사진이 찍혔습니다. 분만실에 있던 아기가 의사의 수술복을 잡고 우는 모습입니다. 

베트남 펑차우병원(Phuong Chau International Hospital)은 2월 6일 공식 페이스북에 특별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갓 태어난 남자 아기가 의사의 수술복을 잡고 울고 있습니다. 옷의 고리 부분을 단단히 움켜쥐고 떼를 쓰는 모습입니다. 의사는 잠시 위치를 이동하려던 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기의 행동에 살짝 당황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예쁘다. 이것은 올해의 사진이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아기 행동에 대해 ‘의사, 가지 마 잠깐 나랑 놀자!’, ‘배고프니까 밥 주세요’, ‘왜 나를 엄마 배 속에서 꺼낸 거야!!’ 등의 해석도 나왔습니다. 


사진 속 아기에 대한 정보는 전해진게 없지만 누리꾼들은 ‘스트롱 베이비’ ‘보스 베이비’ 등의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