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딸기 김밥’이 화제입니다.
2월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핫한 딸기 김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김밥 속재료에 딸기가 들어간 모습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호텔 뷔페 등에서도 딸기김밥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논산딸기축제 ‘딸기 뷔페’에서도 딸기 김밥이 있었습니다.
2월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핫한 딸기 김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김밥 속재료에 딸기가 들어간 모습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호텔 뷔페 등에서도 딸기김밥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논산딸기축제 ‘딸기 뷔페’에서도 딸기 김밥이 있었습니다.
먹어본 사람들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입니다.
누리꾼 의견은 갈렸습니다. “오이 대신 들어간 건가? 상큼해 보이는데”, “소풍 가서 김밥 먹고 딸기 먹고 그런 맛일 것 같은데”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난 아싸할래”, “먹는 걸로 장난치네”, “딸기 구해줘. 살려줘”, “끔찍한 혼종”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많았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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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의견은 갈렸습니다. “오이 대신 들어간 건가? 상큼해 보이는데”, “소풍 가서 김밥 먹고 딸기 먹고 그런 맛일 것 같은데”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난 아싸할래”, “먹는 걸로 장난치네”, “딸기 구해줘. 살려줘”, “끔찍한 혼종”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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