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색 립스틱 아닙니다… 요구르트인 줄 알고 페인트 먹은 할아버지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2-26 1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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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lexsteinnn ,metro.co.uk
페인트를 요구르트로 착각한 할아버지가 온라인 스타에 등극했습니다.

2월 24일 메트로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알렉스 스타인이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할아버지가 요구르트인 줄 알고 반 쿼트의 페인트를 다 드셨다”는 글을 게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에 민트색 페인트가 뭍은 90세 노인 바비의 모습과 수저가 꽂힌 1쿼트(약946ml) 페인트 통이 찍혀있습니다.

알렉스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요구르트를 매우 좋아한다면서 “엄마가 일주일에 최소 7쿼트의 요구르트를 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할아버지는 항상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걸 좋아하신다. 남들이 그를 비웃는 걸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도 페인트를 먹은 바비는 다행히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나 사진이 인기를 끌면서 논란도 생겼습니다. “조작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페인트 냄새를 못 맡을리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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