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헌정앨범 첫 MV 공개…레이·NCT127, 서울 배경 강렬 퍼포먼스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9-02-22 1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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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헌정 앨범 프로젝트 포문을 여는 첫 싱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월 22일 마이클 잭슨 헌정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THE GREATEST DANCER)’의 첫 번째 싱글 ‘렛츠 셧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가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국내에서는 22일 오후 2시(한국시간)부터 들을 수 있다.



‘렛츠 셧업 앤 댄스’는 대표곡 ‘Wiggle’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글로벌 팝스타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엑소(EXO)의 레이(LAY)와 그룹 NCT 127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세계 각국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구성됐다. 어두운 골목부터 화려한 국제적 장소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또 제이슨 데룰로는 미국에서, 엑소 레이와 NCT127은 서울을 배경으로 정교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어우러진 리드미컬한 감성이 마이클 잭슨의 음악적 영향력을 재조명하게 만든다.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는 마이클 잭슨의 예술과 천재성의 영감을 받아 그에게 헌정하는 음반으로, ‘렛츠 셧업 앤 댄스’를 포함한 4개의 스페셜 싱글이 모두 수록된 EP앨범 완본은 마이클 잭슨의 추모 10주기 날짜인 오는 6월 25일 출시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