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3000명 파란 스머프 변신, 왜?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2-21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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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 독일 로치링겐의 한 공원에 3000명 가까운 사람이 모였습니다. 모두 얼굴을 파랗게 칠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구쟁이 스머프’ 만화에 나오는 파란색 피부의 난쟁이 요정 스머프처럼 하고 나타난 것인데요.

‘전통협회(Da Traditionsverein)’라는 단체가 스머프 단체 분장 기네스 세계기록을 깨기 위해 얼굴에 파란 칠을 하고 빨간색, 또는 흰색 모자를 쓴 사람 2762명을 모았습니다.



독일 기록원은 참가자 숫자를 확인하고, 이들에게 참가자들에게 인증서를 발급했습니다.

스머프 단체 분장 종전 세계 기록은 지난 2009년 웨일스에서 세워진 2510명입니다.

스머프는 벨기에 만화작가인 페오(본명 피에르 컬리포드)가 만들어낸 캐릭터입니다. 한국에선 1983년 K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송해 아이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2009년 10월에 니켈로디언 코리아에서 시즌1의 에피소드들을 수입해 방영하면서 새롭게 더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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