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얼굴 없는 하차…‘황품’ 포상휴가 동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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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2-21 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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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인스타그램
배우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에서 얼굴 등장 없이 하차했다.

2월 2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50회분에서 최진혁의 얼굴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후(신은경 분)의 지시로 나왕식(최진혁 분)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왕식은 핸들에 얼굴을 묻은 채 정신을 잃었다. 나왕식의 얼굴은 물론, 생사 여부도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황후의 품격'은 4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지만, 최진혁은 해외 일정으로 연장분 촬영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2월 15일 자신의 SNS에 "이미 기사로 접하신 분들도 있지만 전 어제 방송을 끝으로 다음 주부터 안 나오게 됐다. 시간 내서 어렵게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 어렵게 응원해주신 우리 팬분들 너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후의 품격' 팀은 오는 3월 3일부터 7일까지 3박 5일간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진혁의 휴가 참석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