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뒷마당에 그린 '모나리자'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2-20 1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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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Greenfield 페이스북 영상 캡처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한 남성이 눈이 쌓인 뒷마당 아이스링크에 삽으로 명화를 그려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모나리자’를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로버트 그린필드(Robert Greenfield) 씨는 최근 폭설이 내리자 삽을 이용해 자신의 집 뒷마당 아이스링크에 떨어진 눈을 쓸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삽으로 눈 위에 ‘모나리자’를 새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곧바로 타임슬립 영상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속 완성된 작품은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현저하게 닮았습니다.

그는 “걸작은 아니지만, 스노나 리자(Snowna Lisa, 모나리자의 말장난)를 소개합니다! 오, 그렇게 나쁜 것 같진 않죠? 제가 이 그림이 이글루브르(Igloouvre, 루브르 박물관의 말장난)에 걸려야 한다고 당신에게 말할 때까지 기다려요!”라고 페이스 북에 글을 썼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