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벼락 맞을 확률” 남희석이 딸에게 받은 경고장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2-20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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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희석이 딸에게 받은 ‘경고장’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남희석은 2월 18일 인스타그램에 ‘술 한잔하고 집에 왔는데 침대 위 경고장…깜짝…둘째가 눈치챘네’라며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경고장에는 ‘!경고!라는 문구가 붉은색으로 크게 적혀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절대로 또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로또 당첨 확률<벼락 맞을 확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단에는 서명란도 만들었습니다.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 더 이상 구매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누리꾼들은 “하령이(둘째 딸 이름) 똑똑하다”, “아 웃겨. 이 맛에 딸 키우나 봐요”, “로또 수익금은 복지사업 등에 기부된다고 변론하셔도 될 듯합니다”, “아침부터 빵빵 터지네요”, “그런데 형은 서명이 안 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JTBC ‘키즈 돌직구쇼-내 나이가 어때서’ 캡처
한편 하령양은 지난 2015년 JTBC ‘키즈 돌직구쇼-내 나이가 어때서’에 출연해 “엄마가 아빠보다 돈을 더 잘 번다. 아빠는 버는 일을 하지 않고 쓰는 일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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