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서태지와 아이들 보려고 전교 2등 했다”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9-02-19 14: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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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러들을 추억에 젖게 만든 우상 공개 타임이 펼쳐진다.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27회에서는 안방극장까지 옛 추억으로 물들일 풋풋한 첫사랑 사연이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2월 19일 방송에서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첫사랑과의 설레는 연애를 하게 된 여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학창시절 때부터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다녔던 남자친구는 외모면 외모, 비율이면 비율, 어느 하나 빠지는 구석 없이 완벽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한편으로는 우쭐하기까지 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자신이 꿈꾸던 이상형이자 우상이었던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밝힌 사연녀의 이야기에 참견러들 역시 과거 자신이 좋아했던 스타들을 떠올리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그 중에서도 곽정은은 “원래 공부를 못했는데, 중2 때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오면서 그들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다. 전교 2등까지 해봤다”고 밝혀 참견러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킨다.


또한 한혜진은 학창시절 책받침을 가지고 다닐 만큼 좋아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미국 활동 시절 뜻밖의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더불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보이 밴드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에 열광했던 김숙과 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 우희진에게 반했던 주우재의 과거까지 안방극장의 추억까지 일깨우는 다채로운 참견이 펼쳐질 19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