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보안검색대에 잡힌 수상한 ‘사람 그림자’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2-19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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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video 보도 영상 캡처
보안검색대 X-ray에 찍힌 소녀가 공항 직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습니다.

2월 15일 데일리메일, 상하이스트는 중국 산둥성 지난시 다밍후 기차역에서 5세 소녀가 보안검색을받는 부모 몰래 X-ray 검색대에 기어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모는 물론 근처에 있던 직원조차 이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X-ray에는 소녀의 모습이 또렷이 담겼고, 무릎을 꿇은 자세의 주황색 인영에 모니터를 보던 있던 직원이 깜짝 놀란 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검색대 출구에서 기어 나온 소녀는 출구 쪽을 지키던 직원들마저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 아이는 부상 없이 부모에게 인도됐으며 부모와 아이 모두 “그기계는 짐을 위한 것”이라는 훈계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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