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깜짝 약혼…56억 반지 눈길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9-02-18 14: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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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34)와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42)의 결혼이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14일(현지 시간) 밸런타인데이에 약혼했다. 페리가 블룸의 청혼을 수락한 후, 이 커플은 소셜 미디어에 이 소식을 공표했다.

페리는 붉은 풍선이 가득 장식된 벽을 배경으로 블룸과 얼굴을 맞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손가락에는 꽃 모양 반지를 끼었다. 4캐럿짜리 핑크 타원형 다이아몬드를 둥그런 하얀 다이아몬드 8개가 꽃잎처럼 둘러싼 화려한 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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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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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는 사진 밑에 “만개(full bloom)”라는 설명을 달았다. 블룸은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일생들(lifetimes)”이라고 적었다.

E! 뉴스에 따르면, 블룸이 페리에게 선물한 약혼반지는 500만 달러(한화 약 56억)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WP 다이아몬드 사장 앤드류 브라운은 E! 뉴스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약혼반지는 500만 달러 대에서 소비자들에게 팔린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처음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가 2017년 3월 결별했다. 하지만 그해 여름 재결합해 팬들의 축하 속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겼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