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인형’ 되고 싶다는 日 청년, 성형 전 모습은?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2-18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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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mattkuwata_official2018)
주먹만한 얼굴을 가득 채운 큰 눈과 쭉 뻗은 코, 곱게 화장한 입술, 한껏 공들여 단장한 머리모양까지. 게임 캐릭터나 인형처럼 보이는 이 청년은 야구선수 출신 유명인 쿠와타 마스미(桑田真澄·51)의 아들인 쿠와타 마사시(24) 씨입니다.

평범한 외모를 거부하고 성형수술을 거듭한 마사시 씨는 현재 비현실적인 외모를 앞세워 ‘셀럽’이 되었습니다. 본명인 ‘마사시’를 대신할 예명으로는 영어 이름인 맷(Matt)을 선택했습니다.



사진=트위터(@T12435)
사진=인스타그램(@mattkuwata_official2018)
사진=인스타그램(@mattkuwata_official2018)
사진=인스타그램(@mattkuwata_official2018)
‘과하다’, ‘징그럽다’, ‘아버지 얼굴에 먹칠한다’ 등 조롱과 비난이 따라다니지만 그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는 게 목표이기에 개의치 않는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성형 전 어린 시절 모습도 굳이 감추려 하지 않습니다. 소년 시절 ‘마사시’는 아버지와 꼭 닮은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이제 그 때의 얼굴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세간의 우려와는 달리 아버지와도 여전히 잘 지냅니다. 맷 씨는 아버지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사진 등 부자 간의 화목함을 보여주는 사진을 SNS에 공개하곤 합니다. 아버지와 같은 기획사에 소속된 맷 씨는 모델 활동과 방송 활동을 겸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