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3월 솔로 컴백…양현석 “YG 소속은 아니지만 잘되길”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9-02-15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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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박봄이 3월 가수로 컴백한다.

15일 박봄이 오는 3월 중 신곡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봄의 솔로 컴백은 2011년 4월 발매한 '돈 크라이' 이후 8년 만이다.



이에 박봄의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은 박봄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양현석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이제 YG 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봄이가 잘되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2016년 11월 2NE1 해체와 함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이후 2018년 7월 신생 기획사 디네이션과 계약을 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디네이션은 프로듀서 출신 스코티 김(Scotty kim)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 염(Ray yeom)이 함께 차린 회사다.





새로운 소속사를 만났지만 박봄과 YG엔터테인먼트의 인연은 최근까지 지속됐다. 지난해 10월 넷플릭스 'YG전자'에 카메오로 등장, 이는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이뤄진 공식적인 재회이자 2015년 12월 'MAMA' 무대에 깜짝 등장한 후 행한 첫 활동이라 크게 화제였다.

YG의 응원을 받으며 솔로 컴백을 구체화한 박봄이 어떤 음악으로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