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히트’ 김연자 “‘아모르파티’ 역주행 비결은 엑소엘 덕분”

곽현수 기자
곽현수 기자2019-02-15 1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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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뮤직셔플쇼 더 히트>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히트곡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뮤직셔플쇼 <더 히트>의 녹화에서 김연자는 본인을 국민 가수로 만들어준 <아모르파티>가 뒤늦게 인기를 얻은 것은 엑소의 팬들 덕분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모르파티>는 트로트 EDM 장르를 개척한 김연자 최고의 히트곡. 발표 당시에는 너무 빠른 템포 때문에 트로트 매니아들에게 외면받았던 비운의 곡이었으나, 엑소엘(엑소 팬클럽 이름)의 힘으로 역주행하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비투비의 멤버 일훈과 현식은 <금지된 사랑>을 김경호의 최고 히트곡으로 꼽았다. 비투비의 히트곡 <그리워하다>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만들어 ‘천재 작곡가’로도 불리는 현식은 “<금지된 사랑>은 이름부터 금지된 곡”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이유는 너무 높은 고음 때문. 청하 역시 본인과 나이가 비슷한 <금지된 사랑>을 김경호의 최고 히트곡으로 꼽았다는 후문이다.  

뮤직셔플쇼 <더 히트>는 히트곡과 히트곡을 매시업해 ‘더 히트’할 곡을 탄생시키는 신개념 뮤직쇼. 지난주 첫방송에서는 장혜진과 휘성이 완벽 매시업으로 골든 레코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