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 투병 최준희, 남자친구 ‘똥똥이’ 공개…“10개월째 사랑 중”

김은향 기자
김은향 기자2019-02-12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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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유튜브 영상캡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유튜브 영상에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최준희 양은 2월 10일 ‘첫 소개 영상’이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최근 유튜브 계정 ‘준희의 데일리’ 채널을 개설했다.



최준희 양은 루푸스병 외 깜짝 소식을 털어놨다.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그는 “제 그림을 보고 많은 분들이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봐주셨는데 10개월째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다.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릴 때가 많더라”라고 고백했다.

이후 최 양은 12일 게재한 ‘24시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영상 속 최 양은 반려견과 외출해 남자친구를 만났다.

최 양은 자막으로 남자친구를 ‘똥똥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동물병원에 함께 간 뒤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최 양은 ‘저를 너무 사랑해주는 제 남자친구예요’, ‘잘가 내 새끼’ 등의 자막으로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누리꾼 일부는 최 양의 연애를 응원했다. 이들은 “남자친구 준희 씨 아끼는 게 느껴진다. 이렇게 오래오래 가면 좋겠다”(ㅇㅇ****), “예쁜 사랑하세요. 아플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이에요”(M****)라고 말했다. 

김은향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