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멘 체인, 발렌타인데이 맞아 ‘초코 라멘’ 출시…반응은?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2-12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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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witter/@getnewsfeed
일본 라멘 체인점 ‘코라쿠엔’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내놓은 특별한 라면이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간장 국물로 만든 일반 라멘에 초콜릿 한 덩어리를 넣은 ‘초코 라멘’ 입니다.

짭짤한 육수 맛으로 먹는 라멘에 달콤하고 향도 강한 초콜릿을 넣는다니 도무지 상상이 안 되는 맛이지만 비주얼 하나만큼은 압도적입니다. 진한 갈색으로 우러난 탁한 국물, 면발 위에 초콜릿 조각이 올라가 있는 모양새는 그야말로 ‘특별’ 합니다.



의외로 고객들의 반응은 좋은 편입니다. 라멘을 먹어 본 고객들은 SNS에 후기를 공유하며 “520엔(약 5200원)에 재밌는 경험”, “장난으로 시킨 건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맛없어 보였는데 놀라울 만큼 괜찮아서 뇌가 혼란에 빠졌다”, “개인적으론 일반 라멘보다 이게 나은 듯”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