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올 A’ 성적표 공개…과탑의 공부 비결은?

장연제 기자
장연제 기자2019-02-12 1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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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진지희가 ‘뇌섹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2월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 진지희는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진지희는 지난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이후 성적이 모두 A에 ‘과탑’이라고 밝혔다.

공부 비결에 대해 그는 “대학교에 입학해 예습, 복습을 철저히 했다. 1학기 때 영어 빼고 모두 A를 받았다. 다른 거 다 A인데 영어만 B+를 받은 게 신경 쓰였다. 그래서 2학기 때는 영어를 꼭 A+로 올려놔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서 “교수님이 진도 나가실 거 같은 분량을 미리 집에서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를 찾았다. 그러고 나서 수업을 들으니까 바로바로 읽히더라. 이후 집에 가서 복습을 했다. 그게 도움이 돼 결국 영어를 A+ 받았다”고 설명했다.

진지희는 학창시절 하루에 1시간만 자며 연기와 학업을 병행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5~6시간씩 잤다. 오후 11시쯤에 잠들어서 오전 4시 30분쯤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촬영 때문에 부득이 학교를 자주 빠질 수밖에 없었다고 전한 진지희는 “그럴 땐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머리에 오래 남았다. 모르는 부분을 체크해서 꼭 질문했다”고 말했다.

공부에 욕심을 부렸던 이유에 대해선 “‘연기자니까 공부를 못할 거다’라는 시선이 싫었다. 그 벽을 깨고 싶어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장연제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