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5)이 드라마 ‘SKY 캐슬’ 출연진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2월 1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천공항에서 엄청 유명하신 분들과 우연히 만났다”면서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습니다.
시안이는 배우 조병규, 김동희, 김혜윤, 송건희, 김보라 등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배우들을 잘 모르는지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드라마 'SKY 캐슬'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시안이는 해당 드라마를 보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남성 배우들과 사진을 찍을 때보다 여성 배우들과 찍을 때 표정이 더 밝아 보이네요.
2월 1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천공항에서 엄청 유명하신 분들과 우연히 만났다”면서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습니다.
시안이는 배우 조병규, 김동희, 김혜윤, 송건희, 김보라 등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배우들을 잘 모르는지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드라마 'SKY 캐슬'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시안이는 해당 드라마를 보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남성 배우들과 사진을 찍을 때보다 여성 배우들과 찍을 때 표정이 더 밝아 보이네요.
누리꾼들은 “미묘하게 차이 나는 시안이 표정”, “대박이 표정 봐 ㅋㅋㅋㅋ”, “스카이캐슬 팀 포상휴가 간다더니…이런 우연이… 부러워요” 등의 반응입니다.
한편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진들은 이날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났습니다. 스카이캐슬은 지난 2월 1일 방송한 20회 최종회 시청률이 23.8%, 수도권 24.4%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소다 편집팀 기사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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