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매장 안에서 요가하는 여성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태국 현지 매체는 2월 6일(이하 현지시각) "치앙마이의 한 쇼핑몰에 입점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한 여성이 요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월 29일 해당 매장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던 하트 씨는 눈을 의심케 한 광경을 목격했다.
매장에 있던 한 여성이 바닥에 매트를 깔더니 요가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는 합장한 후 다양한 요가 동작을 시도했다.
하트 씨는 "여성은 내가 음식을 다 먹고 매장 밖을 나설 때까지 무려 10분간 요가를 이어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무도 그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진은 태국 현지 SNS에 '요가하는 관광객'이라는 제목과 함께 널리 퍼진 상태다.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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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 매체는 2월 6일(이하 현지시각) "치앙마이의 한 쇼핑몰에 입점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한 여성이 요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월 29일 해당 매장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던 하트 씨는 눈을 의심케 한 광경을 목격했다.
매장에 있던 한 여성이 바닥에 매트를 깔더니 요가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는 합장한 후 다양한 요가 동작을 시도했다.
하트 씨는 "여성은 내가 음식을 다 먹고 매장 밖을 나설 때까지 무려 10분간 요가를 이어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무도 그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진은 태국 현지 SNS에 '요가하는 관광객'이라는 제목과 함께 널리 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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