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세 자녀와 함께 찍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월 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은이 벌써 일 년”이라며 남편 백종원과 첫째 아들 용희 군(5), 둘째 딸 서현 양(4) 그리고 막내딸 세은 양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월 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은이 벌써 일 년”이라며 남편 백종원과 첫째 아들 용희 군(5), 둘째 딸 서현 양(4) 그리고 막내딸 세은 양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세 자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백종원은 자신을 똑 닮은 서현 양을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앞서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2014년 용희 군을 얻었다. 이후 서현, 세은 양을 차례로 출산하며 ‘다둥이’ 가족이 됐다.
장연제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