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600명 연구하고 내린 결론…6가지 공통점이 있다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9-02-10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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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누구든지 나이와 봉급에 상관없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600명의 백만장자를 연구한 사라 스탠리 폴로(Sarah Stanley Fallaw) 씨인데요. 절약, 자신감, 책임, 계획, 집중, 유행에 무관심 이 여섯 가지를 실천한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백만장자를 대상으로 쓴 ‘다음 문 : 부 건설을 위한 지속 전략’의 공동 저자인 스탠리 플로 씨의 연구 내용을 최근 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개했습니다.



스탠리 플로 씨는 현재 부유한 시장 연구기관(Affluent Market Institute)의 연구 이사로 재직 중인데요. 그녀는 10만 달러(한화로 약 1억1000만 원)에서 100만 달러(약 11억)까지 순자산을 가진 개인들과 그보다 높은 순자산과 슈퍼 리치, 두 그룹을 비교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부자들에게는 ‘부의 요인(wealth factors)’이라고 불리는 다음의 여섯 가지 행동이 공통적으로 발견됐습니다.

• 절약 : 검소, 적게 쓰고, 예산에 충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 자신감 : 재무관리, 투자, 가계리더십에 대한 신뢰
• 책임 : 재정적인 결과에서 당신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행운이 거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을 포함한다.
• 계획 : 당신의 재정적인 미래를 위해 계획하거나 목표를 설정
• 집중 : 주의 산만해지지 않고, 작업을 완료하는 데 집중
• 유행에 무관심 : 소셜 미디어 무관심. 또는 이러이러한 물건을 사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음




자료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스탠리 폴로의 연구 동안 ‘절약’은 여러 번 강조됐습니다. 그녀가 인터뷰한 많은 백만장자는 벌이보다 훨씬 적은 지출에서 오는 ‘자유’를 강조했습니다. 절약하는 것이 그들이 재정적인 독립을 성취하는 핵심 방법의 하나라고 합니다. 스탠리 폴로 이사는 “분수를 초과해서 소비하면 수입이 아무리 많아도 급여의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신감을 느끼는 것은 절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끔 “나 자신이 명품이기에 명품 가방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젊은 여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아무리 소비나 유행을 강조해도, 장단에 춤을 추지 않는다면, 더 빨리 부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재무 계획 전문가 소피아 베라 씨는 Y세대 기획 블로그에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려면 자신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장기 비전에 따라 투자하는 데도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스탠리 폴로처럼 ‘매일 백만장자;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특별한 부를 얻었는지, 어떻게 당신도 그럴 수 있는가’의 저자 크리스 호건도 많은 백만장자들이 운만으로 부를 얻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호건은 “백만장자들은 부자가 되게 해준다는 말을 믿지 않고, 투자에 실패해도 남 탓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그들이 제어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이 설정한 목표에 그들의 일상 습관을 맞추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호건은 또한 부자들이 목표 지향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런 성격이 그들이 재정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관철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가 조사한 백만장자 중 92%는 그들의 돈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97%는 거의 항상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합니다.

이런 행동들은 그들이 유행에 무관심해지게 만듭니다. 그들은 돈벌이가 더 커질수록 더 많이 지출하는 생활방식을 거부합니다. 본질적으로 그는 트렌드에 따라 소비해야 한다는 압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오늘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기에, 일반 대중들처럼 욜로나 소확행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장기적인 재산 형성 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