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 차가 된 방송인 김원희(47)가 그동안 아이가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2월 6일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에는 김원희, 홍석천,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초등학생 조카 3명과 함께 부탄으로 여행을 떠난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홍석천은 김원희에게 “원희 씨에게 늘 궁금했다. 본인 아이들을 만들어서 키우고 싶었을텐데…(자녀) 계획이 아예 없느냐?”고 물었다.
2월 6일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에는 김원희, 홍석천,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초등학생 조카 3명과 함께 부탄으로 여행을 떠난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홍석천은 김원희에게 “원희 씨에게 늘 궁금했다. 본인 아이들을 만들어서 키우고 싶었을텐데…(자녀) 계획이 아예 없느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