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민, 근황 공개…연예계 은퇴 불구 미모는 여전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9-02-07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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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 SNS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는 배우 김민(46)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은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2006년 결혼한 김민은 이듬해 딸을 낳았다. 드라마·영화 등 작품 활동은 안 하고 있다. 사실상 연예계 은퇴 상태.

김민은 2017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남편 이지호 영화 감독과의 미국생활을 공개했다.

김민은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서부 로스앤젤레스 서쪽 버벌리힐즈에 위치한 자신의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김민의 집은 높은 천장과 럭셔리한 거실, 깔끔한 주방을 자랑하고 있었다.


김민의 대저택을 둘러본 배우 오만석은 “이 집 옆에 저스틴 비버가 산다고 한다”면서 감탄했다.



사진=김민 SNS

김민은 이지호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김민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미국에서 찍고 있을 때 (남편과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은 “촬영하면서 너무 지쳐있는데, 동갑이고 영어도 잘 통하는 남자가 나타나니까 호감이 생겼다”며 “그래서 내가 전화번호를 먼저 적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민은 “한 달 있다가 한국에 왔다. 그때 이미 감정이 서로 있었고, 5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약혼을 했다. 이후에 장거리 연애를 2년 하고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은 ‘남편이 어떤 면을 좋아한 것 같냐’는 질문에 “여성스러운데도 강한 면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은 오는 12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다시 한 번 미국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