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직불카드 쓰려다 체포된 남자의 아주 독특한 머그샷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2-07 1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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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금발, 붉은 수염, 짱구 눈썹을 한 미국 남자가 도난당한 신용 카드를 사용하려다 신분 도용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테네시 주 내슈빌에 사는 줄리안 R. 미첼(20)이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술집에서 도난당한 직불카드를 사용하려다가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고 2월 4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폭스17이 입수한 체포 진술서에 따르면, 술집 결제 시스템에 도난 카드라는 안내가 뜨자 직원들은 미첼에게 운전면허증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미첼이 제시한 운전면허증의 사진과 키는 그와 분명하게 달랐습니다.

미첼은 운전면허증이 자신의 것이라고 강변했지만, 경찰 출동 후 수색 결과 그의 가방에서 피해자의 지갑과 다른 소지품들이 발견됐다고 메트로 경찰은 말했습니다.

그는 체포돼 데이비슨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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