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림트’ 정체에 관심 집중…그룹 마틸다 해나, 유력 후보로 지목

김은향 기자
김은향 기자2019-02-05 09: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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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클림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크게 활약한 ‘클림트’의 정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 3일 방송된 ‘복면가왕’은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들이 총출동한 ‘아이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선 1라운드 세번째 무대에서 맞붙은 ‘렛츠 고흐’와 ‘클림트’의 듀엣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영화 ‘물랑루즈’ OST인 ‘Come What May’를 열창했다.

이어 솔로곡 무대에서 클림트는 악동뮤지션의 ‘얼음들’을 불렀다. 렛츠 고흐는 김범수의 ‘끝사랑’을 불렀다. 클림트의 무대를 본 김호영은 “차지연, 옥주현처럼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을 지녔다”라고 극찬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클림트가 승리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렛츠 고흐의 정체는 백퍼센트 록현이었다.


일부 누리꾼은 클림트의 정체로 걸그룹 마틸다의 멤버 해나를 지목하고 있다.

걸그룹 마틸다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Macarena’ 발매로 데뷔했다. 그룹 내 보컬을 맡고 있는 해나는 놀라운 가창력을 보유했다.

김은향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