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 된 화보 속 박신혜는 햇살 가득한 봄날을 사랑스럽고 우아하게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를 적용한 레이스 드레스와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로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하기도 하고, 감각적인 투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스프링룩 비주얼을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박신혜씨의 지적인 여성미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컨셉과 잘 맞아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며, “봄 기운을 만연히 느낄 수 있는 소프트한 컬러와 소재를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낸 이번 컬렉션으로 페미닌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신혜와 함께한 모조에스핀의 19SS 컬렉션은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신혜는 주연으로 참여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후, 올 해 연말 개봉 예정작인 영화 ‘콜’ 촬영에 매진 중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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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화보 속 박신혜는 햇살 가득한 봄날을 사랑스럽고 우아하게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를 적용한 레이스 드레스와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로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하기도 하고, 감각적인 투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스프링룩 비주얼을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박신혜씨의 지적인 여성미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컨셉과 잘 맞아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며, “봄 기운을 만연히 느낄 수 있는 소프트한 컬러와 소재를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낸 이번 컬렉션으로 페미닌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신혜와 함께한 모조에스핀의 19SS 컬렉션은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신혜는 주연으로 참여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후, 올 해 연말 개봉 예정작인 영화 ‘콜’ 촬영에 매진 중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