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으로 불구속 기소…소속사 “단순 교통사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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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1-31 1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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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사진=동아닷컴 DB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월 31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최민수 씨를 지난 29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라고 밝혔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2시 53분쯤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피해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피해 차량을 추월해 급제동하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피해차량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욕을 하는 등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민수 소속사는 이에 대해 "일반적인 교통사고였고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 씨와 함께 2월 4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