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이 후배 이찬성의 무대를 극찬했다.
진미령은 1월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김혜영 황기순 등과 함께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도전자 공나리의 무대를 본 진미령은 “가수들은 옷을 잘 입어야 한다. 자기 몸에 맞게 잘 입는 가수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옷도 잘 선택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더불어 이찬성의 무대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찬성에게 “엄마들이 남자 가수를 좋아하나 보다. 코앞에서 움직이는데 환장하겠더라”고 말했다.
진미령은 도전자들의 무대가 끝난 후 ‘미운 사랑’을 열창하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페이스북 구독
진미령은 1월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김혜영 황기순 등과 함께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도전자 공나리의 무대를 본 진미령은 “가수들은 옷을 잘 입어야 한다. 자기 몸에 맞게 잘 입는 가수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옷도 잘 선택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더불어 이찬성의 무대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찬성에게 “엄마들이 남자 가수를 좋아하나 보다. 코앞에서 움직이는데 환장하겠더라”고 말했다.
진미령은 도전자들의 무대가 끝난 후 ‘미운 사랑’을 열창하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