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와 전속계약’ 현아♥이던 “태국서 둘이 휴가중…기분 묘해”

김혜란 기자
김혜란 기자2019-01-28 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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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현아, 싸이, 이던. 사진=싸이 인스타그램
공개 연애 중인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출신 이던이 가수 싸이가 설립한 신생 연예기획사 피네이션(P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27일 전해진 가운데, 현아는 “굉장히 의미있는 날”이라고 밝혔다.

앞서 싸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이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렸다.



현아와 이던은 연애 인정 이후인 지난해 10월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합의 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현아와 이던이 싸이와 일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7일 두 사람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현아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많이 떨렸는데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는 날이어서 기분이 묘했다”고 밝혔다.


현아는 현재 이던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밝힌 뒤 “제가 떨려서 인터넷을 못하고 있었는데, 지인분들께서 연락이 많이 왔다”며 “팬들이 보내는 댓글을 보면서 힘을 얻고 있다. 굉장히 의미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항상 뭔가를 열심히 하고 싶어 하고, 배우고 싶어 하고, 하고자 하는 욕심이 굉장히 많다”며 “그래서 그런지 팬들한테 좋은 모습을 늘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던 역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은 뜻깊은 날”이라며 “열심히 하겠다. 파이팅”이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아는 2012년 발표된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