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제니, 공개 연애 한달도 안돼 결별설…“각자 일에 집중하기로”

김혜란 기자
김혜란 기자2019-01-25 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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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새해 첫 스타 커플로 화제가 됐던 그룹 엑소 카이(김종인·25)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김제니·23)가 최근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SBS funE는 25일 카이 측근의 말을 빌려 “카이와 제니가 가요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판단, 결별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측근은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일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며 “팀과 동료, 팬들을 위한 선택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새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새해 벽두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열애설이 불거진 당일 카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카이와 제니가 호감을 느끼는 사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결별설에 휩싸이게 됐다.

한편 카이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후 가수와 연기 등 두 가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6년 블랙핑크로 활동을 시작한 제니는 지난해 첫 번째 솔로 싱글 ‘솔로’(SOLO)를 발표해 인기를 모았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