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코리아가 배우이자 가수로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수영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영은 <지큐 코리아>와의 촬영에서 모델 같은 몸매와 포즈로 미니드레스 등의 의상을 가뿐히 소화해냈다. 자유분방한 촬영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쓰는 카메라로 포토그래퍼를 찍기도 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하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진전 <이’별이 빛나다>를 소개하면서 “서른이 되면서 이십 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하고 싶었다. 사진전의 제목은 이십 대와 이별한다는 걸 의미한다. 이별에 의연해지는 나이가 서른인 것 같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2019년 어떤 한 해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준비하고 있는 영화가 개봉하면 또 다음 작품이 있을 만큼 반응이 있다면 좋겠어요. 고칠 게 있으면 혼내도 좋으니까 계속 일이 들어오길 바라고요.” 라며 작품에 향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수영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담백하고 진솔한 인터뷰 내용은 <지큐 코리아>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페이스북 구독
수영은 <지큐 코리아>와의 촬영에서 모델 같은 몸매와 포즈로 미니드레스 등의 의상을 가뿐히 소화해냈다. 자유분방한 촬영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쓰는 카메라로 포토그래퍼를 찍기도 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하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진전 <이’별이 빛나다>를 소개하면서 “서른이 되면서 이십 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하고 싶었다. 사진전의 제목은 이십 대와 이별한다는 걸 의미한다. 이별에 의연해지는 나이가 서른인 것 같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2019년 어떤 한 해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준비하고 있는 영화가 개봉하면 또 다음 작품이 있을 만큼 반응이 있다면 좋겠어요. 고칠 게 있으면 혼내도 좋으니까 계속 일이 들어오길 바라고요.” 라며 작품에 향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수영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담백하고 진솔한 인터뷰 내용은 <지큐 코리아>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