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오아린, 조는 모습도 귀여운 황제 꿈나무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9-01-25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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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오아린이 황제 수업에 한창이다.

오아린은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 연출 주동민)에서 대한 제국의 황제로 성장하기 위해 황제 수업을 시작, 똑 부러진 모습부터 조는 모습까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아린은 책상에 앉아 영문서를 집중하며 읽고 있는가 하면, 눈을 감고 졸면서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핑크로 가득한 예쁜 공주 침대에 걸터앉아 공주다운 우아함을 뽐냈다.
 
오아린은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아리공주 역을 맡아 계급에 따라 사람을 가리며 갑질하는 이중성을 드러냈지만, 점차 써니(장나라 분)의 훈육과 사랑으로 따뜻하고 반듯하게 반전 성장하고 있어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야무진 연기력과 발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1월 24일(목) 방송에서는 대한제국 최초 여황제가 되는 꿈에 한껏 부풀어 황제 수업에 열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황제 꿈나무가 되어 드라마에서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오아린이 출연하는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