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제일병원 인수설의 진상은…

동아일보
동아일보2019-01-26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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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를 표지 모델로 한 여성동아 2월호(사진)가 발매됐다. 

이번 호에서는 배우 이영애의 ‘제일병원 인수설’을 독점 취재했다. 국내 첫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제일병원(서울 중구)이 법정관리를 통해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 이영애가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함께 병원을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이영애 측은 ‘인수’는 와전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영애 측은 “이영애 씨는 병원 인수나 경영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자신의 자녀에게 고향이나 다름없는 제일병원이 없어지는 걸 두고만 볼 수 없어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주고 싶어 금전적인 기부를 하고, 자신의 초상권도 병원 홍보에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울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2011년 제일병원에서 쌍둥이 자녀를 출산했으며, 이 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해 미혼모 등 소외 계층과 미숙아 치료를 돕는 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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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여성동아 기자 may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