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윤소이, 소현황후 죽인 진범 ‘충격’…최고 19%↑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9-01-24 1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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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김유진) 윤소이가 소현황후(신고은 분)을 사망케한 진범이었다. 충격적인 전개에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9.32%을 기록, 수목극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1월 23일 ‘황후의 품격’ 35회와 36회는 이혁(신성록 분)이 ‘마지막 스펜서 부인’을 낭독하는 순간 변선생(김명수 분)이 들이닥쳐서는 소현황후(신고은 분)의 의문사에 대해 따지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이혁은 써니(장나라 분)을 향해 모든 게 태후(신은경 분) 때문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우빈(최진혁 분)은 써니를 향해 왜 이혁을 감싸느냐며 나무라다가 이내 자신을 지키라며 호신술을 가르쳐주었다. 그러다, 유라(이엘리야 분)가 궁녀가 되어 동식(오한결 분)까지 데리고 오자 그만 놀라기도 했다. 이후 이화궁 뜰에서 소현황후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특히, 소현황후를 숨지게 했던 진짜 범인이 강희(윤소이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충격을 안겼던 것이다.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소현황후 죽음의 진짜 범인이 강희라는 충격반전으로 더욱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라며 “과연 이 사실로 인해 향후 어떤 전개가 펼쳐지게 될지도 꼭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황후의 품격’은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오늘 밤 10시 방송.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