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김광규, 이서진에 “대머리로 살아라” 악담 추궁에 모르쇠

곽현수 기자
곽현수 기자2019-01-23 1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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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이서진의 ‘해투’ 응원 영상 촬영 이후 그에게 옷을 선물로 받은 후일담을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24일 방송은 ‘킴스맨’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씨 성’으로 똘똘 뭉친 김광규-돈스파이크-제아-치타-세븐틴 민규-청하가 출연해 마성의 매력을 대 방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광규는 이서진과의 ‘해투’ 출연 후일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이서진이 ‘해투’에 출연했을 당시, 김광규가 이서진에게 칭찬과 악담을 넘나드는 특별한 영상 편지를 남겨 화제를 모았던 것.

김광규는 “‘해투’ 출연 이후에 이서진이 내게 옷을 선물했다”며 훈훈한 뒷이야기를 이어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가 “이서진에게 ‘대머리로 살아라’는 악담을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김광규는 모르쇠로 일관, “한번쯤은 내가 이서진처럼 살고 싶다는 말이었다”고 황급히 덧붙여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광규는 “오늘은 전현무를 잡으러 왔다”고 선전포고를 해 전현무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광규는 단 한마디로 전현무를 궁지에 몰아넣었다는 후문. 이 같은 김광규-전현무의 티격태격한 ‘톰과 제리’ 같은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전해져 그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이날 김광규는 자신의 ‘인생 흑역사’를 셀프 공개하기도 했다. 김광규는 인생 최악의 흑역사로 ‘소개팅녀의 행운의 편지’라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김광규는 넘쳐나는 흑역사들로 인해 ‘흑역사 자판기’로 등극까지 했다는 후문이어서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4’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