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아름다운 수평선을 뒤로한 채 청순함을 더한 긴 생머리와 화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누드톤 뷔스티에로 가는 팔을 드러내 보호 본능을 자극했으며, 고혹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선미는 지난 2017년 8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가시나’를 발매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8년 1월 싱글 ‘주인공’으로 실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2018년 9월 발매한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이 모든 음악 차트의 실시간/일간/주간 차트를 모두 휩쓰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음악 방송 6관왕을 수상하는 등 각종 기록을 쌓으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인 서울 콘서트의 예매가 오늘 1월 22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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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아름다운 수평선을 뒤로한 채 청순함을 더한 긴 생머리와 화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누드톤 뷔스티에로 가는 팔을 드러내 보호 본능을 자극했으며, 고혹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선미는 지난 2017년 8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가시나’를 발매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8년 1월 싱글 ‘주인공’으로 실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2018년 9월 발매한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이 모든 음악 차트의 실시간/일간/주간 차트를 모두 휩쓰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음악 방송 6관왕을 수상하는 등 각종 기록을 쌓으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인 서울 콘서트의 예매가 오늘 1월 22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