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직급 오를 때마다 연봉 1056만 원씩↑"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1-28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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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연봉이 2배로 오르는 시점에 대한 조사결과가 1월 15일 공개됐습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매출액 상위 50대 기업’(CEO스코어데일리 기준)중 연봉정보 서비스에 데이터가 확보된 46개 대기업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분석했습니다.



관련 빅데이터에 따르면 46개 대기업의 평균연봉은 직급이 높아질수록 평균 1,056만원 가량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 차장이 사원 월급의 2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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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기업 대졸(4년)사원의 평균연봉(3,855만원)이 두 배가 되는 시점은 차장급(평균 7,844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원에서 부장까지 승진하게 되면, 연봉은 평균 139.1%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기업·금융권이 연봉 상승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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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4년)기준으로 사원급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하이닉스(평균 4,552만원)였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평균 4,468만원), ▲삼성전자(평균 4,451만원), ▲포스코대우(평균 4,441만원), ▲두산(평균 4,431만원) 등이 함께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사원과 부장사이의 평균연봉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기업은 GS칼텍스(평균 7,288만원 상승)가 1위였습니다. ▲SK에너지(평균 6,873만원 상승), ▲하나은행(평균 6,771만원 상승), ▲국민은행(평균 6,503만원), ▲중소기업은행(평균 6,457만원 상승)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부분 에너지 기업, 금융권의 연봉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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