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 천국으로 떠나다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1-21 1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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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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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로 불렸던 포메라니안 종 강아지  ‘부(Boo)’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부는 페이스북 팔로워 1600만 명이 넘는 ‘스타 강아지’ 였습니다.

부의 사망 소식은 1월 18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견주는 “여러분의 사랑 덕에 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가 될 수 있었다. 부는 친구 버디(Buddy)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뒤로 심장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제 부는 천국에서 버디를 만나 함께 뛰어놀 것”이라고 반려견을 추모했습니다.



부는 지난 2011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 부의 삶’이라는 책도 냈으며 2012년에는 버진아메리카 항공사의 공식 동물 마스코트로 선정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CNN과 ‘인터뷰’도 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유명한 스타의 삶을 살았던 강아지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떠났다”, “견주님과 부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 “강아지 천국에서 행복하길”이라며 추모 메시지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