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달리는 차 지붕에서 두 여자 ‘엉덩이 춤’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1-19 1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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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인 차량 지붕 위에서 절대 해선 안 되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지난 1월 14일(현지 시간) 저녁 퇴근길 미국 미주리주 고속도로에서 두 명의 여성이 달리는 차 지붕에 올라가 엉덩이춤을 추었습니다. 뒤따라오던 차량 탑승객이 너무 놀라 두 여성의 모습을 영상 촬영했습니다.

15일 KSDK에 따르면, 이 영상은 세인트루이스의 과학센터 근처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쉐보레 차량 꼭대기에 올라간 두 여성이 춤을 추는 모습이 보입니다. 같은 차 뒷좌석에 탄 사람은 두 여성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념하려고 촬영하는 것 같습니다.



뒤차 탑승객은 위험천만한 사고를 경고하기 위해 자신이 찍은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고, 영상은 점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경찰청은 이 사건에 대한 어떠한 신고 전화도 받지 못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경찰청 대변인은 “이것은 안전상 위험을 초래하며 이런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면 경찰에 반드시 연락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